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대만 국민당 **정리원 주석**을 4월 7일부터 12일까지 방중하도록 초청했습니다. 이는 10년 만에 열리는 국공(國共) 회담으로 예상되며,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이 공식 발표한 바입니다.
정리원 주석의 방중은 대만 독립 반대라는 공통 기반 위에서 양안 교류를 강화하려는 중국의 의도로 보입니다. 중국 측은 시 주석과의 회담 성사를 암시하며 평화통일 전망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대만 정치권 내에서는 국민당과의 파이프라인 재연결로 해석되지만, 민진당 주도 정부와의 직접 화해는 아닙니다.
최근 중국은 대만 문제에서 미국의 간섭을 경계하며 평화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추가 세부 일정은 중국 측에서 더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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