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회의 주요 내용
회의에서는 에너지·원자재 수급 상황을 비롯해 **물가, 증시, 환율** 등 국내 경제 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특히 27일 예정된 **석유 최고가격제 2차 고시**를 앞두고 유가 관리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부 대응 체계
정부는 범정부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설정했습니다. 청와대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해 가동에 들어갔으며, 강훈식 비서실장이 실장을 맡고 안보실장과 정책실장이 부실장으로 참여합니다. 정무수석이 총괄 간사, 국정상황실장이 실무 간사를 맡아 국무총리가 총괄하는 범정부 비상경제본부와 호흡을 맞춥니다.
비상경제상황실은 거시경제 물가 대응반, 에너지 수급반, 금융 안정반, 민생복지반, 해외상황 관리반 등 **5개 실무 대응반**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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