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은 2026 밀라노 겨울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획득 후,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기자회견에서 금메달을 물고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 속 선수들은 왼쪽부터 심석희, 노도희, 김길리, 최민정, 이소연 순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19일 결승전에서 4분04초014의 기록으로 이탈리아를 제치고 우승한 '원 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금메달은 2018 평창 올림픽 이후 8년 만의 여자 계주 금메달로, 심석희의 강력한 푸시와 최민정의 리더십이 돋보인 팀워크의 결과입니다. 선수들은 과거 앙금을 털고 결집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경기를 마무지며 한국 쇼트트랙의 강함을 증명했습니다.
